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을 사용하는 Windows Live SkyDrive, Dropbox, Sugarsync, Box.net 같은
무료 웹하드 서비스들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클라우드 방식의 온라인 파일 저장 서비스'.
특히 요즘 25GB 라는 용량이 무료로 주어지기 때문인지 Windows Live SkyDrive의 사용자들이 많아진 것 같다.
스카이드라이브가 충분히 만족스럽긴 하지만 다른 무료 웹하드 서비스도 알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ZumoDrive .
일반적인 웹하드는 파일을 업로드한 다음 사용하려면 일일이 다시 다운로드 받아야 하지만
ZumoDrive는 저장 공간 자체가 컴퓨터에 직접 연결된 로컬 하드디스크처럼 인식돼서
바로 파일을 저장하고, 열어서 사용할 수 있다.
ZumoDrive는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해서 언제어디서라도 컴퓨터와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바로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웹하드 서비스이다.
일반적인 웹하드는 파일을 업로드 한뒤, 파일을 사용하려면 컴퓨터에 일일히 다운로드 해야 한다.
하지만 만일 하드 용량이 5GB인 넷북을 사용하고 있고, 웹하드에는 10GB나 되는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면?
이 경우 넷북 용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ZumoDrive는 저장 공간이 하나의 드라이브로서 컴퓨터에 연결되어서
마치 로컬 하드디스크처럼 다룰 수 있게 하였다.
어떤 파일이든 저장된 파일을 선택하면 클라우드로부터 파일이 스트림돼서
따로 다운로드 할 필요없이 바로 파일을 열어 볼 수 있다.
이런 방식 덕분에 컴퓨터에 남은 하드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더라도 아무 문제없이 대용량 파일을 열어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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