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한국 시장에서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구글은 주로 한국 시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했으나, 올해부터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다가가려 하고 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구글은 지난 해 말 스타벅스와 제휴해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에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후 '구글 검색으로 할 수 있는 100가지'를 선보이고, 그와 연계된 대학생 대상 '구글 검색 챌린지'를 개최하였다.
'대학생 검색 챌린지'는 퀴즈의 정답을 찾는 과정을 구글의 다양한 검색 제품과 연계해 '이용자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최근 구글이 모토로 삼는 '오픈 소셜'도 적극적으로 어필할 예정이다. 구글은 다음, 파란, 네오위즈, 안철수연구소와 싸이월드와도 오픈 소셜 제휴를 맺었다.
그러나 이러한 구글의 마케팅은 '초기화면 노출'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구글 초기화면에서 변하는 것은 각종 기념일마다 바뀌는 로고뿐이다.
'대학생 검색 챌린지'도 대학교에 포스터, 현수막을 붙이고 각종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알리고 있어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검색 중심이라는 철학을 변경하지 않고 구글만의 철학을 지켜 나가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나도 뒤늦게 참여했지만 이미 1단계 참여는 마감되었고 2단계에 참여했다!
점수 상위 20명에게는 선물도 있다는데, 동점자가 많을 시 선착순이라서
아마 20명안에 못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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