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5일 월요일

크롬 2.0

구글 크롬 2.0의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  

구글 크롬은 세계적 인터넷 기업 Google 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저로서 발표 당시  수많은 관심을  받고  '익스와 경쟁할 브라우저'라는 평 까지 받았던 브라우저이다.

크롬은  사파리를 베이스로 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소스를 공유해서 제작되는 방식) 

기반 웹 브라우저로 2008년 출시되었다.

'크롬'은 브라우저 창의 테두리를 뜻하는 말이었는데, 이 크롬의 면적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브라우저의 개발을 추진하다가 브라우저 이름 역시 크롬이 되었다고 한다.


 
크롬을 실행하면 눈에 띄는 것은 심플한 디자인 이다.
최상단의 '탭'란과 그 아래의 '주소창' 그리고 그 아래에 즐겨찾기 목록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최상단의 탭은 필요한 만큼 늘릴 수 있으며 작업 표시줄에 여러개의 브라우져를 띄우지 않고도 여러 사이트의 작업과 서핑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특정 탭을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위치를 바꾸거나 새로운 창으로 꺼낼 수도 있다.

주소표시줄에는 설정들 통해 검색기능을 넣을 수 있는데 원하는 검색엔진을 설정해두면 주소 표시줄에 주소 이외의 무언가를 적으면 자동으로 해당 검색엔진으로 검색되어 따로 검색엔진 사이트를 열어 검색할 필요가 없어졌다.
2.0에서는 홈페이지 버튼을 추가 할 수 있게되었다.




탭창 오른쪽의 플러스 버튼을 누르면 '새 탭'이 만들어진다.

새탭에서는 자주 방문한 페이지 9개를 실시간으로 리뉴얼 해서 보여준다.

북마크를 통해 이동하기 귀찮을 정도로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는 플러스버튼 한번, 해당 페이지 그림 클릭 한번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베타 버전에서는 이 목록의 삭제는 불가능했지만 정식버전에서 가능해졌다.

  






구글 크롬에는 '시크릿 모드' 라는 기능도 있다.

시크릿 모드는 컴퓨터에 서핑 기록을 남기지 않는 창을 여는 기능으로 다른사람들 모르게 서핑을 하고 싶을 때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옵션 설정도 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상당히 간결하고, 쉽게 환경 설정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글 크롬은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편리한 기능을 갖춘 웹 브라우저이지만 단점도 있다. 

크롬은 여전히 호환성은 익스플로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웹 서핑에는 최적의 여건을 마련하지만, 여러가지 홈페이지 시작형 게임의 실행 불능과 국가 홈페이지의 기능 이용 불가능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단점도 있지만 구글 크롬은 분명 매력적인 브라우저이다.
접근하기 쉽고, 성능이 좋으니 한번 쯤은 다운받아 사용해 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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