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나 가능하던 일들 중 또 한가지가 실현되었다.
기계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포항공대 컴퓨터 공학과 김대진 교수님은 모션증폭 기술을 이용하여 기계가 사람의 표정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모션 증폭 기술이란 사람의 미세한 표정을 과장된 표정으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과 비슷하게 현재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기술인 스마일 샷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일 샷은 극단적으로 과정된 표정만 인식하지만 모션 증폭 기술은 이와 다르다.
김대진 교수팀은 사람의 손짓, 뇌 활동을 분석하여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인지하는 휴먼 센싱 기술 또한 연구 중이다.
이 기술은 생체 인식, 스마트 홈 제어, 재활 보건의료 서비스,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비서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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