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0일 월요일

구글 vs MB정부


MB 정부가 본인 확인제를 거부한 구글을 상대로 싸움을 걸고 있다.


우리가 이용하는 구글의  유튜브 서비스의 대부분은 저작권에 취약하다.  
검색엔진에서 "youtube 저작권" 으로 만 검색을 해도 각국에서 저작권 문제가 많이 문제가 되는 것 을 알 수 있다

 
만약 MB정부가 이를 문제 삼는다면 구글은 이겨낼 제간이 없어 보인다.

더군다나 새로 만들어진 저작권법으로 문화부에 의해서 폐쇄  까지 명령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 
정부의 입장에선 유투브 서비스를 아예 중국이나 중동국가에서 처럼 블라인드 처리를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유투브의 경우,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정보수집에 용의한 엄청난 검색능력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인정보 없이 많은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


정부는 구글서비스를 포함한  인터넷 공간에 만연한 MB정부를 향한 비난을 없애기 위해 본인 확인제 및 실명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거부한 구글에 마치 트집잡기 공격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인다.


2009년 4월 7일 화요일

키스로 열리는 보석함


독특한 개폐 방식의 보석함이 나왔다. LED 보석 케이스인 Kiss the Luvu가 그 주인공이다.
이 제품은 5종류 중에 한가지가 발표되었을 뿐이지만 높은 홈페이지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Kiss the Luvu는 고감도 열 감지 센서를 이용하여 키스를 하면 열리는 독특한 개폐 방식을 선보인다.
Kiss the Luvu의 열 감지 센서 부분에 키스를 해서 체온을 전달하면 열 감지 센서에 의해 보석 케이스의 잠금 장치가 풀리고 음악이 흘러나오며 화려한 조명이 보석을 비춘다.

프로포즈를 하는 날이나 결혼 기념일 같은 날에 케이스 안의 내용물과 상관 없이 보석 케이스만으로도 충분히 감동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케이스는 보석의 가치와 효과를 배로 증가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유명 주얼리 브랜드나 귀금속 브랜드와 전속 계약을 맺는 등의 방법을 써도 서로의 이미지와 매출을 상승시키는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사람 마음을 읽는 기계

영화에서나 가능하던 일들 중 또 한가지가 실현되었다.
기계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포항공대 컴퓨터 공학과 김대진 교수님은 모션증폭 기술을 이용하여 기계가 사람의 표정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모션 증폭 기술이란 사람의 미세한 표정을 과장된 표정으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과 비슷하게 현재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기술인 스마일 샷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일 샷은 극단적으로 과정된 표정만 인식하지만 모션 증폭 기술은 이와 다르다.

김대진 교수팀은 사람의 손짓, 뇌 활동을 분석하여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인지하는 휴먼 센싱 기술 또한 연구 중이다.
이 기술은 생체 인식, 스마트 홈 제어, 재활 보건의료 서비스,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비서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2009년 4월 4일 토요일

Epik High , Map the soul

책과 CD의 결합인 새로운 형태의 앨범 [魂: Map the Soul]은 에픽하이의 새로운 시도이다.

맵 더 소울의 홈페이지(www.mapthesoul.com)는 에픽하이와 팬이 온라인을 통해 쌍방향소통을 하는 공간으로 에픽하이의 공식 일정부터 멤버 각자의 멀티미디어 블로그까지 마련된 에픽하이의 모든 것이 있는 곳이다.

또 에픽하이의 앨범과 관련물품을 중간 유통이나 배급 없이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쇼핑몰이기도 하다.

디지털 음원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에픽하이를 만나는 길은 맵더소울 홈페이지밖에 없다.

에픽하이는 이러한 배급방식이 핵심이 아니라 팬들과의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배급방식을 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앨범은 책과 CD의 결합이라 제작 단계부터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 전국적인 유통과정을 거치며 앨범 가격이 더욱 올라갈 것은 뻔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팬층이 적은 인디밴드들에게 적합할 것 같은 직접 배급 방식을 택한 에픽하이. 현재까지의 판매 성적은 어떨까?

Map the Soul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예상보다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Map the Soul 앨범은 아이튠즈를 통해서 전세계에 배급되고 있으며 홈페이지 mapthesoul.com에서는 해외배송도 실시한 결과, 국내주문량과 해외 주문량이 딱 반반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북앨범'과 '직접 주문 방식'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감행한 이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