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1일 화요일

Gmail Labs Luanching!




구글이 제공하는 메일인 Gmail의 실험실이 오늘 한국에 런칭되었다!

실험실에 있는 기능들을 사용하고 싶으면 "환경설정"을 클릭한 후, "Labs"탭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기능을 활성화 하면 된다.

현재 한국 Gmail Labs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으로는

메일에 더욱 손쉽게 라벨을 지정할 수 있도록하는

라벨: 자동완성 및 '이동',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다른 응용프로그램에서 열기 위해 기다릴 필요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빠른 PDF 미리보기,

30개 이상의 테마에서 마음에 드는 테마를 골라 Gmail을 꾸밀 수 있는 Gmail 테마로 꾸미는 받은편지함,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는 Gmail 음성/영상 채팅 등이 있다.

메일확인을 하다가 페이지 상단에 New! Gmail 실험실 이라고 떴길래 클릭해봤더니 구글Labs같은 페이지가 떴다.

여태까지 못보던 페이지인데 하고 신기해서 돌아다니다가 오늘 런칭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아직 교수님도 모르실 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 신나서 보자마자 학교에서 포스팅하고있다!

다른 사람들도 이 기분에 포스팅을 하나? 히히

2009년 3월 29일 일요일

택시 워커



여러 가지 운동 중에 걷기는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라고 한다. 공원이나 뒷산을 가면 걷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나 회복 중인 환자에게도 걷기는 체력을 유지시켜 주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자신이 몇 걸음이나 걸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만보기는 걷기를 운동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쓸 만한 제품이다. 그중에서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만보기인 ‘택시워커(TaxiWalker)’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했다.

보통 만보기의 기능은 걸음 수, 소모 칼로리, 시간 표시, 메모리 기능 등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택시워커는 택시요금이라는 아이디어를 적용해서 자신이 걸은 거리를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면 요금이 얼마나 나왔을까 알 수 있게 했다.

다이어트나 운동을 위해 걸을 때는 재미로 활용할 수도 있고 이동할 때 택시요금 기능을 사용한다면 걷기로 인해 택시비를 얼마나 절약했는지 알 수 있어서 동기부여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루함을 없애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 같다.
택시요금은 각 지역 별로 다를 수 있는데 택시워커는 이를 반영해서 자신이 사는 지역에 맞게 요금을 변경할 수 있게 한다. 걷는 속도나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할증되기도 하며 택시의 미터기처럼 다음 할증까지 남은 걸음수도 계산해준다.
장거리는 약 30%, 보행속도가 빠르면 20% 할증되며 요금은 50걸음을 걸을 때마다 가산된다. 그리고 다른 보통의 만보기처럼 걸음 수, 소비 칼로리, 시간 등도 볼 수 있다.

이렇게 톡톡튀는 아이디어 상품에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데이터가 7일간만 저장 가능한 점이다. 적어도 한 달 동안 택시비를 얼마나 절약했는지, 몇 걸음을 걸었는지, 몇 칼로리를 소비했는지를 알 수 있으면 목표치를 세워 운동하는데에도 큰 자극이 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쿠킹 타이머




전자렌지로 인스턴트 식품을 조리하거나 라면을 삶는 시간은 가만히 그 앞에 서서 기다리기엔 너무 긴 시간이다. 그렇다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아서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다가는 라면이 불어 터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일본 가전제품 회사인 '아마다나'는 이러한 일을 방지해준다. 시간을 초과해서 라면이 불게 되는 일을 막고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 회사에서 출시한 '쿠킹 타이머'는 독특한 방식으로 남은 시간을 표시해 주기 때문이다.


'쿠킹 타이머'의 조작은 옆에 있는 네개의 버튼으로 간단히 할 수 있다. 화면은 디지털 시계 모드와 블록 모드가 있으며 타이머 기능을 실행 중이라도 다른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쿠킹 타이머'의 포인트는 블록 모드와 상하 전환 기능이다.


블록 모드는 모래시계의 개념으로 떨어지는 블록이 쌓인 정도로 시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떨어지는 블록의 모양이 다양해 테트리스 게임을 떠올릴 수 있다.
상하 전환은 쿠킹타이머를 뒤집으면 블록이 반대방향으로 떨어지면서 남아있는 시간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상하전환 기능은 디지털시계 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타이머를 맞춰놓으면 설정한 시간이 0이 될 때까지 숫자가 줄어드는데 상하전환을 하게 되면 반대로 0에서 설정된 시간까지 늘어난다.

블록과 상하 전환이라는 간단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로 조리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작지만 귀엽고 제 기능에 충실한 타이머이다.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수정요)

















인터넷때문에 사라지게된 9가지 (1)

인터넷의 출현으로 인해 우리의 삶은 더 편해지고 빨라졌지만,

인터넷때문에 사라지게된 것들도 있다.

여기 그 9가지를 소개한다.




9. Rick Astley















1980년대에 어설픈 댄스와 촌스러움으로 사랑받던 Rick Astley.
2008년 4월 1일, 어떤 youtube 링크를 클릭하든 Rick Astley의 동영상이 뜨는 일이
일어났다. 이름하여 Rick Roll Phenomenon.
처음에는 그의 중독성 있는 노래에 사람들은 웃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더이상 웃지 않게되었다.



8. 다른 사람들과 TV 보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TV 쇼를 시청했던 날을 기억하는가?
케이블이 나오지 않는 친구들은 성가시긴 했지만 당신과 함께 TV를 보았다.
함께 시청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하지만 broadband와 torrent의 발달로 사람들은 어디서든지 자기가 원하는 TV 프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또 HULU.COM나 TV.com같은 사이트들과
아이팟 등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혼자 간편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



7. 고양이












고양이들이 평화롭게 먹고, 잠자고, 우리를 무시하던 때가 있었다.
어느날, I CAN HAZ CHEEZBURGER? 라는 고양이들에 대한 재밌는 캡션과 사진이
등장한 이후로, 고양이들의 휴식시간은 사라졌다.
사람들은 그 날 이후로 고양이 파파라치가 되었다.


6. motivational poster














치과에 갔던 날을 기억하는가?
치과에 누워서 천장을 쳐다보는 일은 재미있지 않았다.
그렇지만 최소한 motivational poster는 당신이 치과에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물론 그것들은 시시했지만 당신은 그 포스터들이 당신을 치과에 오도록 했다고 시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de-motivational poster이 인터넷상에 게재되기 시작하면서
당신만의 motivational poster를 갖는것은 이상한 일이 되었다.
이제 motivational poster는 당신의 하드디스크 깊숙한 곳에 숨겨져 게 된 것이다.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기억을 지우는 약?


누구나 지웠으면 하는 기억이 있을테지만 기억을 지우는 것은 영화 속에서나 가능할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기억을 지워주는 약이 실제로 현실에 존재한다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에 따르면 ‘프로프라놀롤(propranolol)’을 복용한 사람은 두려웠던 기억이 약화됐다고 한다. 이 사람들이 먹은 프로프라놀롤은 고혈압이나 협심증을 예방하기 위해 처방되는 약이다.

'나쁜 기억 없애기' 하면 무드셀라 증후군(Moodcela syndrome)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무드셀라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인물로 969살까지 살았던 노인인데, 과거를 회상하는 시간이 많거나 그때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을 무드셀라에 비유하면서 무드셀라 증후군이 유래됐다.
무드셀라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좋은 기억만 남겨두려는 증상을 보이고 안 좋은 기억은 빨리 잊어버린다. 하지만 이 증후군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만약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어버린 사람이 무드셀라 증후군을 갖고있다고 가정하면, 이 사람은 이 사실을 잊고 가족을 찾다가 교통사고로 죽었음을 깨닫고 다시 그 사실을 잊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반면에 프로프라놀롤은 안 좋았던 기억을 깨끗이 없애기 보다나는 어떤 특정 기억에 수반되는 정서적 반응을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못생긴 거미를 봤을 때 느낀 불쾌한 기분처럼 일시적인 충격이 완화되어 정신외상을 무디게 해준다.

아직 프로프라놀롤을 정신적 충격 완화를 위한 약으로 상용화 하는데는 여러 가지 거쳐야 할 임상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이러한 임상실험을 거치면서 개선을 거듭하면 영화속에서나 가능했던
기억을 지우는 약이 실제로 존재하게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다.

짝퉁 잡아라!
















가짜양주 같은 짝퉁상품이나 위조, 불량 물품을 손쉽게 감별해 낼 수 있는 특수 칩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칩은 물품을 위·변조하기 위해 태그를 떼거나 조작할 경우 센서 값이 변동된 것을 리더기로 감지해 상품에 문제가 있음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짜 양주를 제조하려고 양주병과 병뚜껑을 재사용할 경우 센서 값이 변동된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양주의 진품여부를 알 수 있다.

또 휴대폰 배터리에 이 센서 회로를 내장하면 불법 복제된 배터리를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연결할 경우 기기 사용을 불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고한다. TV나 냉장고 같은 전자제품 조립시 센서 태그를 부착하면 정품 부품을 썼는지 비품 재료를 슬쩍 끼워 넣었는지도 쉽게 판별해 낼 수 있다.

이 칩은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그 활용이 무궁무진하다.